정준영 상갓집 상가집 김주혁 빈소에서?

 

정준영 상갓집 상가집 김주혁 빈소에서?

 

정준영이 단톡방에 몰카를 올려 논란에 오른 가운데 과거에 단톡방 대화가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3월11일 SBS 8뉴스는 빅뱅의 승리 몰카 카톡방에 있었던 연예인 가수 2명 중 한명이 정준영이라고 보도하게 되면서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사고있습니다.

 

지난 2016년 1월 빅뱅 승리가 지인들과 함께 성관계를 맺은 몰카를 카톡방에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눈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카톡방에는 박한별의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와 연예인인 남성 가수 2명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있습니다. 보도에 따르자면 남성 가수는 정준영씨와 아직 밝혀지지않은 최씨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준영은 김모씨에게 XX랑 잤다라며 한 여성과의 성관계를 맺은 사실을 자랑하였고 몰래 찍어놓은 성관계 영상을 전송했습니다. 그리고 정준영은 상가에서 관계했어. 난 쓰레기야ㅋㅋ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여기서 상가는 아파트상가가 아닌 상갓집을 의미하고있으며 이에 가수 이씨는 즐길 수 있을 때 실컷 즐겨요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또한 룸살롱 여성 종업원의 신체부위도 몰래 촬영하여 단톡방에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인되어진 피해 여성만 무려 10명이라고 밝혀져 현재 논란이 크게 가중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언급된 상가가 상가 건물이 아닌 고인에 대해 마지막으로 예를 갖추는 상갓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누리꾼들의 경악을 금치못하고있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정준영과 승리가 관련되어진 의혹들의 명확하게 사실관계가 드러나기 바란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