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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정준영 절친 H씨 혐의 부인 박한별 남편은?

승리와 정준영의 카톡방이라고 알려져있는 채팅방에서 참여한 멤버 H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H씨는 3월12일 오후에 한 일간지의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나는 상관없는 일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월11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을 때는 기억이 안 난다고 이야기했었다고 말했습니다.


H씨의 모르쇠로 일관하는 답변은 계속됐습니다.

H씨는 채팅방의 멤버들이 몰래카메라 영상을 각자 찍어서 주고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고 채팅방에 누가 있었는지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H씨는 취재진이 억울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빅뱅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이 참여한 단체 톡방에는 불법적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 공유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건이니 2차 피해를 방지하기위해 억측은 자제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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