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정준영 절친 최종훈 이종현 현재 연락두절 이유는?

승리 정준영 절친 최종훈 이종현 현재
연락두절 이유는?

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과 씨엔블루 이종현이 소속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측이 현재 연락 두절 상태입니다.

 

클럽 버닝썬의 사건들과 함께 일명 승리 카톡방 사건이 벌어지면서 승리와 정준영과 친한 연예인들이 온라인 상에 소환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승리 카톡방에 속해 있던 것으로 알려있는 최종훈과 이종현이 현재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FNC는 3월11일과 3월12일 일절 연락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최종훈은 2019년 1월 올해 중 군입대를 예고하면서 5월까지 앨범 발매와 투어 등으로 팬들과의 활발한 만남을 예고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자 연락 두절은 물론이며 팬들과의 소통 역시 이미 단절된 상태입니다. 이종현은 현재 군복무 중이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것은 불가능 한 상태이며 소속사 역시 이와 관련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팬들의 걱정만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앞에서 최종훈과 같은 팀 멤버인 이홍기는 논란의 이 모 연예인이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며 오픈 채팅방과 SNS를 통해서 직접적으로 시원하게 해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나 최종훈과 이종현 측은 개인적으로 혹은 소속사를 통하면서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이며 현재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는등 오해와 우려만 키워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종훈은 앞서 승리와 정준영과 함께 술집을 운영할 정도로 깊은 친분을 자랑했었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 운영하고있던 밀땅포차는 현재로서 폐업 상태입니다.

 

이종현과 정준영 역시 SNS를 통해서 자주 친분을 드러낸 것은 물론이고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정준영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등 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었습니다. 정준영 역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여 이종현에 대해서 우리는 21세기 술친구라고 밝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