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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허현 승리 정준영 몰카 동영사 공유 카톡방 황금폰 인맥

모델 허현씨가 정준영과 몰카 동영상을 공유했었다는 의혹에 대하여 부인했습니다. 

3월12일 오후 허현씨의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 에서는 공식 SNS를 통하여 현재 논란인 모 연예인 카톡 대화방 관련하여 모델 허현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들이 있다며 동명이인일 뿐이고 허현은 전혀 친분도 없다고 합니다. 본인과 전혀 관계없는 일임을 말씀드린다고 이와같이 전했습니다. 




3월11일 SBS 8 뉴스에서는 승리와 정준영이 있는 카톡 단체톡방에 성관계 몰카 동영상이 공유되었다고 뉴스를 전달 한 바 있습니다. 




허현의 소속사에서 허현이 정준영의 몰카 논란에 연루되었다는 의혹에 대하여 부인했고 해당 채팅방에서 등장한 여성의 수는 피해가 확인된 것만으로도 10명이라는 설명이 뒤따랐습니다.


이어서 디스패치에서는 해당 채팅방에는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가수 C씨, K씨, H씨, Y씨, G씨 등이 단체톡방에 있었다고 전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모델 허현씨는 해당 보도로 인하여 H씨로 거론되는 불명예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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