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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아이돌 연예인 정리 최종훈 닉쿤 준케이 강인 차주혁
■ 최종훈
최종훈씨는 2016년 2월 서울특별시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서 250만 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고 승리와 정준영 등이 있었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음주운전 사실이 언론등에 알려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돈을 주며 경찰에 청탁한 정황이 포착되어 경찰과의 유착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닉쿤
닉쿤은 2012년 7월에 음주 운전 혐의로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를 받았었습니다.
당시에 JYP엔터테인먼트 회식 후에 귀가하고있던 닉쿤은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아 서울 청담동 사거리까지 운전하며 이면도로에서 오토바이 1대와 접촉사고를 내었고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 준케이
준케이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던 와중에 2018년 2월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불구속으로 입건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국내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다가 5월 도피하듯이 입대하였습니다.
하지만 입대 한 달 전에 턱을 성형 수술 받아서 신병교육대에서 턱 신경 마비 증세를 보였었다는 루머에 휩싸였었으나 어깨 통증을 느껴서 국군 병원에서 진료 받은 것이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 강인
슈퍼주니어 강인은 2009년 9월에 술자리에서 폭력행위을 저질러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고 그 일로부터 불과 한 달 만인 10월에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어 벌금 8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아서 연예 활동을 중단했었습니다.
2016년 5월에 또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벌금형을 받았었고 자숙을 하고있던 중이던 2017년 11월에는 여자친구를 폭행하여 또다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습니다.
■ 차주혁
차주혁은 2010년 혼성그룹인 남녀공학의 멤버로서 닉네임 열혈강호로 데뷔를 한 뒤 미성년자 음주와 더불어 성범죄의 논란으로 팀을 탈퇴하였습니다.
이후로는 연기자로 활동을 해오다가 2013년에 마약 관련 범죄로 기소 유예를 받았었고 2016년에는 마약을 밀반출 한 혐의로 송치가 되었습니다.
2016년 10월에는 만취인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보행자 3명을 치는 인사사고를 내었고 1년 6개월간 복역을 하였으나 출소 11일 만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 한 혐의로 또다시 수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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