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메시 K리그 입성 과연 잘 적응 할수있을까? 베트남의 메시 응우옌 콩푸엉이 K리그 무대에 입성합니다. 2월7일 K리그 이적시장의 관계자에 의하면 콩푸엉과 인천광역시의 협상이 마무리 단계입니다. 콩푸엉은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영입방법은 임대 영입입니다. 조만간에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3년전 2016년에 인천 2017년 강원도에서 임대로 영입했었던 미드필더 쯔엉에 이어서 두번째로 베트남 출신 K리거가 됐습니다. 콩푸엉은 박항서 감독이 소속되어 있는 베트남의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이며 베트남 메시라는 별명으로 현재 베트남 최고의 축구스타입니다. 2018년 23세 이하 챔피언십 준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한 후 지난해말에 스즈끼컵 우승을 이루었고 지난달 아시아축구연맹 아랍에미리트와의 아시안컵에서..
이강인 바르샤 레알전 데뷔 확정? 이강인이 정상을 향해서 달려갑니다다. 한 고비만 더 넘게되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한 경기장에서 뛸 수 있습니다.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는 2월8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으로 떠납니다. 레알 베티스와 스페인 국왕컵인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뛰기위해 향합니다. 발렌시아의 이번 시즌 성적은 그닥 좋지 못했습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를 겸하는 동안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들쑥날쑥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힘을 다소 빼고 간 국왕컵에서 선전했습니다. 스포르팅 히혼과 헤타페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가며 준결승까지 이어나갔습니다. 이강인의 기여도 작지 않았습니다. 헤타페와의 8강 2차전 홈 경기가 대표적인데요.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은 결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