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물가 인상 도미노 서민들 등골만 휘어가는중 설날 이후에 식품 물가가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했습니다. 서민의 음식인 라면이나 즉석밥의 가격이 크게 오르게 되면서 물가의 수준이 라면에다 밥만 말아먹어도 거의 3000원에 이릅니다. 2월7일 업계에 따르게 되면 농심은 기존 신라면의 제품과는 별도판매하는 신제품 신라면 건면을 2월9일 출시합니다. 가격은 기존의 제품이 830원이라면 신제품이 1000원이라고 합니다. 건면은 안 튀기고 바람에 말린 면으로 칼로리를 대폭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CJ제일제당의 즉석밥인 햇반의 가격도 쌀값 상승 요인으로 2월21일부터 8.1% 인상하고 기존의 1480원에서 1600원으로 가격이 한차례 또 뛰게됩니다. 또한 어묵은 평균 7.6%, 맛살제품은 6.8%, 액젓종류는 7%,..
크리스티안 에릭센 토트넘에 실망 이적 추진 예정? 크리스티안 에릭센선수가 토트넘의 짠돌이 행각으로 팀을 떠날 전망이라고합니다. 데일리 스타에서는 2월7일 에릭센선수와 토비 알더베이럴트선수가 여름에 이적시장을 통하여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말하며 일단 알더베이럴트의 경우로는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다만 토트넘에서 그를 EPL 구단으로 이적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서 에릭센은 토트넘의 이적 시장 행보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구단이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합니다. 알더베이럴트선수는 그동안에 수 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아왔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를 시작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 그리고 리버풀 등이 알더베이럴트에 대하여 관..
FC바르셀로나 새로운 시즌 흰색유니폼 경악 거절FC바르셀로나가 한 용품 업체의 흰색 유니폼 착용을 제안한 내용을 거절했습니다. 스페인의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는 2월7일 바르셀로나가 2020-2021시즌의 원정 유니폼을 흰색으로 한 스포츠업체 나이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에 유니폼의 대하여 혁신적으로 디자인을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의하면 2015-16시즌에 사상 처음으로 가로 줄무늬의 홈 유니폼을 적용하였고 다음 시즌에는 크로아티아의 전통적인 유니폼과 비슷한 체크 무늬 유니폼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흰색만큼은 허용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를 의식한 것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흰색의 유니폼은 큰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