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ss501 김형준 고소녀 트위터 입원 폭행


아이돌 그룹 더블에스오공일 출신 가수 김형준을 성폭행 한 혐의로 고소를 한 B씨가 지난달 30일에 트위터를 통하여 자신을 접대부여성이라고 지칭한 김형준씨의 말에 불쾌감을 표시하면서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김형준을 신고하였을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김형준씨는 지난달 29일에 자신이 성폭행 한 혐의로 피소가 됐다는 보도에 대하여 2010년 5월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어느곳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을 때 동석한 여성 접대부가 바로 고소인 B씨라고 하였고 그날에 B씨가 원했기때문에 B씨의 집으로 가서 서로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던 것이라고 해명을 한 바 있습니다.


김형준의 해명에 B씨는 이날에 상황은 성접대는 전혀 사실무근이고 접대부라는 표현도 왜곡이 된 표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B씨는 말도 꺼내기 싫은 그 수식어 라면서 왜 그렇게 표현해야 하냐? 솔직하게 나에 대하여 막상 알고있는 것도 없으면서 라며 말끝을 흐렸고 김형준은 치졸한 입장을 내놓고 있다라고 말하기도했습니다. 


김형준의 해명자체가 황당하면서도 치욕스럽다며 그런 짓을 하고도 무슨 치졸한 소리인지 손놀림으로 놀거 다 놀아놓고 내 몸 속에는 강제로 사정을 하는 건 인간적으로 도리가 아니지 라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애써 괴로운 생각들과 기억의 감정들을 지워보려고도 했지만 깊숙한 서랍 속에서 한 편의 비밀 공책처럼 언제든 마음을 먹고 꺼내보자면 김형준씨는 자기중심적이었으며 이중적이었고 저는 어린애처럼 아무것도 몰랐었다면서 만약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을 외면하고 바로 신고를 하였을 것이라고 토로했습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