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 템플스테이 체험 시작

나혼자산다 박나래 템플스테이 체험 시작 

개그우먼 박나래가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기 위해서 템플스테이에 참여합니다.

2월8일 방송될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태까지 바쁘게 살아온 박나래씨가 힐링 타임을 보내며 동시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함께 가져볼 예정입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지난해 연말 웹툰작가 기안84의 사무실 개업식할때 보았던 그녀의 지난날들을 정확하게 꿰뚫어 본 신년운세에서 충격을 받은 박나래는 속세의 삶을 잠시나마 떠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템플스테이까지 걸어가고있는 길이 너무도 멀어서 템플스테이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포기할까 한다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나 박나래는 절에서 도착하자마자 곳곳에 있는 다양한 외국인들 때문에 당황하면서 어쩔 줄을 모르고있는 모습으로 큰 재미를 안길예정입니다. 갑자기 나타나게된 외국인들에 긴장하면서 말을 잘 못 알아듣는가 못하는가 하면서 외국인 룸메이트의 등장함에 너무 놀라서 한쪽 눈의 화장을 지우지 못해서 아수라 백작코스프레를 하며 외국인 울렁증을 보여주며 흥미를 더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찰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맛볼 기회에 박나래는 기쁨 모습을 감추지 못하였고 평소에는 요리를 좋아하며 요리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박나래답게 음식의 재료부터 만드는 과정까지 궁금했던 부분을 수차례 질문할 뿐만 아니고 새로운 레시피를 보면서 흥분한다고 하여 시선이 쏠릴 예정입니다.

시끌벅적 박나래의 템플스테이 적응기 방송은 2월8일 밤 23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