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지인 카톡 대화방 동영상 기절 성범죄

정준영 지인 카톡 대화방 동영상 기절 성범죄

정준영과 그의 지인들의 카톡 대화방의 추가 대화가 공개되었습니다.

3월12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가수 정준영과 그의 절친한 지인들이 모여있는 카카오톡방에 대하여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자면 정준영과 그의 지인들은 하고있는 행동이 범죄인 줄 알면서도 그에 대한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었으며 2016년 4월에는 비연예인이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렸었는데 그 영상 속 여성은 정신을 잃고 몸을 가누지 못한 모습인데 정준영은 기절이면 어떠냐고 대수롭지않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가수 최 모씨가 살아있는 여자가 담긴 영상을 전송해 달라고 하자 그 단체방에있던 한 지인이 기절해서 플래시 켜고 찍은 것이라고 전달했습니다. 정준영은 강간했네라면서 또 대수롭지않게 웃었습니다.

또 다른 대화도 공개되었습니다. 정준영이 온라인 게임내에서 알고지낸 사람을 만나서 성폭행하자며 말하자 같은방에있던 한 지인이 이미 현실에서도 하고 있다라고 말하였고 이에 다른 지인은 우리 삶은 영화다. 살인만 하지 않았지 구속될 만한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카카오톡 방에 모인 이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행동이 범죄가 될 수 있다고 인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