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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린사모 인스타주소 대만 호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버닝썬의 투자자로 알려진 대만 린사모에 대해 밝혔습니다.

3월23일 방영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클럽 게이트와 그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하여 버닝썬클럽을 둘러싸고있는 수많은 의혹들과 진실들을 밝혔습니다.




버닝썬클럽의 20%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던 린사모 버닝썬의 전 직원은 이와같이 말했습니다. "린사모는 거물이었습니다. 자기의 테이블에서만 돈을 쓰는 게 아니고 남의 테이블에도 술을 사줬습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 분은 무서운 게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이 대만에서 총리급이라고 했습니다. 린사모는 본인의 매니저의 이름으로 한 꺼번에 두 개의 테이블을 잡았고 하루에 2억원을 썼습니다. 버닝썬클럽의 1억 짜리 만수르 세트를 두 번이나 시켰다는 것입니다.


이날에 또 다른 직원은 린사모가 대단하다고 느꼈었던 게 삼합회의 대장도 데리고 왔었다. 3대 깡패가 있지 않느냐 야쿠자와 마피아 그리고 삼합회라고 말했습니다.

린사모 매니저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와같이 말하였습니다. 지금 가장 의혹이 생기고 있는 건 성접대와 우리다. 그 부분은 우리가 수사팀에 이미 말씀 드렸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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