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가수 승리 버닝썬 카톡유출

가수 승리 버닝썬 카톡유출

가수 전 빅뱅 출신 승리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측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3월23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버닝썬클럽의 사태를 집중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이날에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서는 승리로부터 받았던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승리씨는 제가 지금 무슨 말을 할 입장이 아니다. 이번에 일은 범죄로 점화가 된 범죄라고 생각을 한다라며 개인의 휴대폰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을 하여 이용하였으며 그것을 공익적인 제보라고 포장을 해서 여론을 동조시키고 있다라고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무명의 변호사가 본인이 권익위에 제보를 하였다라고 인터뷰를 하였고 권익위는 제보자 보호를 하는 곳인데 제보자인 변호사가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등 그리고 연예부 기자를 SBS의 메인 뉴스에 출연시켜 자료 출처를 정확하게 밝히려하지않고 자신의 출세를 위하여 사실을 확인 하지않고 보도하고라며 말하였고 또 저희들은 각자 회사에 소속이 되어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반론을 하거나 언론에 대응을 하거나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맞는 건 맞다라고 말 할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라는 걸 알았고 어느정도로 악용이 되지는 않았나 싶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