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드라마 하차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박한별 드라마 하차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여배우 박한별이 남편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씨가 승리와 함께 진행한 해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하였다는 의혹들을 받고있으면서 구설수에 오르고있는 가운데 드라마 끝까지 사랑한다의 출연을 이어갑니다. 

3월15일 소속사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박한별이 40부작으로 진행되는 슬플 때 사랑한다의 후반부 촬영에 현재 임하고 있다라며 아직은 12회까지 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2018년부터 촬영을 시작하여 막바지 단계입니다. 남아있는 부분까지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제작진과 함께 하차 등에 관련해서 논의한 적은 없습니다. MBC에서도 다시 한 번 입장을 확인하였다며 박한별 본인이 아니고 남편 문제이지 않냐며 개인적인 문제들이라서 조심스럽지만 끝까지 지켜보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유리홀딩스에서는 긴급이사회를 열었고 유인석 현 대표 후임으로 전문컨설턴트 출신인 안효윤씨를 대표로 선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