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 유인석 회장님 승리 정준영 카톡방 실세 해결사

유리홀딩스 유인석 회장님 승리 정준영 카톡방 실세 해결사

유리홀딩스의 유인석 대표는 승리와 정준영의 카톡방의 실세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월15일 오후에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최근에 해외 투자자 성접대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는 그룹 빅뱅 출신인 승리와 불법으로 촬영 및 유포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는 가수 정준영씨와 경찰 간의 유착 관계 의혹들을 보도하였습니다.

이날 SBS에서는 연예인 대화방 속에 핵심 인물을 말해주었고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의 유모대표,"승리의 사업 파트너로 잘 알려져있는 유인석은 경찰 간부들과 친하다고 알려져있는 인물입니다. 그가 실제로 해결사 역할을 한 게 드러났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인석은 지난 2016년에 유리홀딩스를 승리와 공동으로 창업을 한 인물입니다. 그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들이 불거져있는 단체 카톡방에서 여성들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하며 각종 지시들을 내렸습니다. 또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우리가 영화를 만들어보자. 아는 여자를 다 불러보자라고 지시를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최종훈 과 채팅방 속 사람들은 유인석을 회장님이라고 지칭하며 불렀습니다.

SBS와 만났던 유인석은 대화내용들은 어린 친구들의 과시욕 때문에 부풀려져있는 내용입니다. 이건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을 했으나 3월14일 진행이 된 경찰 조사에서 총경급 간부와 연락을 했습니다라고 입장을 바꿔서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