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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승리 경찰총장 총경은 누구?

빅뱅 전멤버 승리와 가수 정준영씨 등 유명한 연예인의 경찰과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유착 의혹등을 받고있는 총경급 인사에 대하여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중에 있습니다. 




3월15일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는 본청 소속 ㄱ 총경을 참고인의 신분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ㄱ 총경을 상대로하여 승리,정준영과 접촉했던 사실이 있는지 이들이 연루된 이 사건에 관해 영향력을 행사했던 적이 있는지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인석씨 등으로부터 대화방 내에서 언급되었던 경찰총장이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등을 확보했습니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 서장급으로 알려져있고 흔히들 경찰의 꽃으로 불리고있습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2016년 7월 이들의 단톡방 인원중 한명이 옆에 업소가 우리 업소 내부의 사진을 찍었는데 경찰총장께서 걱정 말라더라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총경은 당시에 강남지역에서 경찰서 간부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경찰에는 경찰총장이라는 직위가 없습니다. 경찰의 총수 공식 명칭은 경찰청장입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총경급 인사가 누가 누구인지 특정하여 나가고 있고 당시에 경찰이 영향력을 끼칠 만했던 사건들이 있었는지에 대해 살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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