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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오혁진기자 연락두절 이유 노승일 최순실게이트 연관?
퀘사디아
2019. 3. 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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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오혁진기자 연락두절 노승일 최순실게이트 연관?
오혁진 한국증권신문 기자가 버닝썬클럽의 게이트 국정농단 세력의 배후가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오혁진씨는 지난 12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버닝썬에 대하여 취재 중이라고 말하며 전 승리가 아니라 재벌들과 정치권 쪽을 취재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들의 중심에는 국정농단 세력들의 흔적들이 많습니다라고 암시했습니다.
이날에 오혁진씨는 버닝썬 게이트를 함께 취재하고있는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 대하여 한때 국정농단 세력의 부역자였지만 책임을 지고 희생하고 적폐 청산을 위하여 노력하는 형이라고 소개하였고 또 자기 몸 안 챙기며 짓고 있었던 집까지 불타버렸는데 적폐를 보면 눈이 돌아가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에 대하여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버닝썬 사건을 조사하고있는 오혁진씨는 지난 9일에 다음 주부터 폭탄이 하나씩 터질예정이다. 1~2주에 한 번씩 터트릴 예정이다라고 말하여 이목이 집중되었으나 이후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여 대중과의 소통이 끊어지며 신변에 대하여 우려가 나왔었습니다.
지난 4일에 오혁진씨는 제 신변을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남긴다라며 걱정 마시라. 자살 당하거나 죽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안심시켰습니다. 노승일씨를 언급하면서 제가 잘못되면 이형이 움직일거다라고 말한 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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