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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초등생 콜걸 아이돌 연습생 주원규 소설

주원규 작가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를 통하여 드러났던 이야기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주원규 작가는 마약 파티 또는 성매매 경찰 유착이 실제에서는 훨씬 더 심각하다라며 클럽에서는 성매매를 알선하는데 미성년자가 부지기수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콜걸 중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생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그의 소설에도 20대의 젊은 남성이 포주로 등장하며 미성년자 성매매 여성이 나옵니다. 




주원규 작가의 의견에 따르면 클럽에서의 물뽕은 일상이라고 합니다. 그는 3년 전에 내가 일을 할 때에도 동남아에서 마약을 하고 클럽에서 놀기 위하여 오는 관광객들이 있었다라마약 검출등을 피하는 방법들도 전문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장과 위를 세척해도되고 또 다른 약물을 먹어서 희석시키더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일부 클럽들은 속칭 이벤트라 불리우는 변태적 행위들도 성행했습니다. 주원규 작가는 성관계를 하거나 살인 행위를 그대로 연출을 하는 스너프 필름(실제로 폭력 살인 강간 장면등 촬영을 한 영상입니다.)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라이 이벤트를 소화하는 여성들은 건당 1억여원을 받고있다라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버닝썬의 간판이었듯이 유명 연예인들은 클럽의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주원규 작가는 말하였습니다. 주원규 작가는 강남의 클럽이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되었고 아이돌 연예인들은 주요 클럽의 주주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라며 말하였고 모 아이돌 그룹 S 멤버들은 지분을 나눠 갖고 있고 모 대형 기획사의 소속 연예인은 다수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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