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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음주운전 처리 경찰에 부탁 유착의혹?

3월13일 방송된 YTN과 MBN 뉴스에 따르게 되면 최종훈씨는 3년 전에 음주운전 범죄를 저질렀었지만 "대중들이 모르게 처리해 달라"고 경찰에 부탁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종훈씨와 경찰윗선의 유착 의혹에 대하여 조사에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최종훈씨는 카카오톡 단톡방에 "경찰이 뒤를 봐줬다"라는 뉘앙스의 메시지를 보냈던걸로걸로 이 매체는 알렸습니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과 정준영의 몰카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파악하고 바로 수사에 착수하도록 하겠다고 3월13일 밝혔습니다. 


정준영씨는 2015년 말부터 10개월간 여성 10명과 성관계를 맺고 몰카를 찍고 유포한 혐의등을 받고 있습니다. 몰카를 공유했던 채팅방에 최종훈과 씨엔블루 이종현도 함께참여했다는 의혹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최종훈씨는 참고인의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았습니다. 소속사 측에서는 3월12일 "최종훈은 최근에 경찰의 수사 협조 요청이 있어 참고인의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었을 뿐이다. 피내사자 혹은 피의자 신분이 아니라는 점을 명백하게 밝혀두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이미 경찰 조사를 마쳤고 최종훈은 이번 성접대 등 의혹들과 특별하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잠정적인 결론이 지어졌습니다"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아직 확정된 사건이 아니니 2차피해를 막기위해 억측은 자제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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